권총 테스트 '불합격'한 멕시코 경찰이 새로 지급받은 '무기'의 정체
반응형
2017년 멕시코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2만 5천 건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카르텔의 마약 밀매 때문에 희생되는 민간인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영국 매체 가디언은 멕시코 경찰의 황당한 사연을 전했습니다.
걸프 해안 알바라도 지역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130명은 최근 시행된 권총 사용 및 사격 테스트에서 30명만 합격했습니다. 무려 100명이나 불합격한 겁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알바라도 지역 시장은 테스트에 불합격한 경찰관들의 권총을 압수하고,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권총 사용을 금지당한 경찰관들은 새로운 무기를 지급받았는데요. 그 무기가 황당합니다. 새로 지급받은 무기가 '새총'이었기 때문입니다.
멕시코 마약 카르텔은 AK-47, 수류탄 발사기, 기관총 등 중화기로 무장하고 있는데, 새총을 가진 경찰관이 과연 흉악한 범죄자들을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진 출처=가디언
ⓒ1인 미디어 뷰포인트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반응형
'밀리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라과이 경찰 '소총'을 '장난감 총'으로 바꿔준 도둑들 (0) | 2018.08.28 |
---|---|
밀리터리 테크 포럼에 소개된 '이족보행' 기동전사 '이고렉'의 정체 (0) | 2018.08.22 |
'카르텔' 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로스제타스'에 관한 황당한 사실 7 (0) | 2018.08.20 |
최정예 120명으로만 구성된 '여성 특수부대'의 정체 (0) | 2018.07.25 |
군입대 후회해 35년간 '가짜 신분증'으로 숨어 산 '미 공군장교' (0) | 2018.06.12 |
미군이 2022년까지 실전 배치할 '레이저 무기' 정체 (0) | 2018.04.12 |
UDT 예비역들이 치를 떨었다는 '생식주' 정체 (0) | 2018.04.02 |
세계 각국 특수부대의 요람 '압둘라 훈련센터' (0) | 2018.03.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