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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127

연예계의 모범이 되는 '연예인 기부천사' 10인 자신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있지만, 기부라는 행위를 통해 타인을 돕고 사회를 이롭게 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국가의 기부문화는 아주 성숙해 있어서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참여도가 높은 성숙 단계에 이르기에는 아직 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음(Daum)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같이가치'나 '스토리펀딩'은 한국의 건전한 기부문화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안타까운 사연을 볼 때면 저도 종종 기부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사진 - 같이가치를 통해 기부에 참여하면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받습니다.) 연예계에도 모범이 되는 기부천사 연예인들이.. 엔터테인먼트 2016. 11. 13.
내년이면 마흔이라는 여자의 피지컬 클라스 1978년생. 2000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인 그녀의 이름은 김.사.랑. 내년이면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된다는 불혹의 나이 즉, 마흔 살입니다. 그런데도 갈수록 아름다워지고 있는 그녀의 남다른 피지컬은 다른 여자 연예인들조차 부러워한다고 하는데요. ▲얼핏 봐도 완벽한 비율의 긴 기럭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녀의 아우라는 곧 마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특히 시상식장에 가끔 모습을 드러내는 김사랑의 피지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압도적이죠. ▲사복 패션일 때도 굴욕이란 1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김사랑은 자신의 몸매 비결을 묻는 기자들의 물음에 "평소 헬스와 요가 등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타.. 엔터테인먼트 2016. 11. 6.
소개팅녀가 은근히 관찰하는 소개팅남의 4가지 안녕하세요. 상남자 여러분?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한 번쯤 소개팅을 해보신 적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거 저의 소개팅 경험을 떠올려보면 저는 정말 그지 깽깽이 같았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부끄러운 기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한 대형 여성커뮤니티의 2~30대 여성들이 말하는 소개팅에서 은근히 관찰하게 되는 '소개팅남의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신발 머리와 옷차림이 아무리 단정해도 신발이 더럽다는 건 소개팅녀가 생각하기에 왠지 술과 도박에 의존하거나 아주 지저분한 방에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정말 세련되고 멋진 남자는 신발까지도 꼼꼼히 신경 쓰기 때문에 신발을 은근히 눈여겨본다고 하네요. 따라서 소개팅을 나가기 전에는 깨끗한 신발을 준비하시는 .. 엔터테인먼트 2016. 11. 5.
'억'도 모자라는 여배우들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 톱5 대한민국의 드라마 클라스는 한류열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에 수출할 정도로 퀄리티가 높기로 유명합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에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거죠. 연예계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여배우들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는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데요. 드라마 한편이 끝나면 기본적으로 출연료로만 몇 억의 수입은 기본이고, 각종 광고 출연까지 포함하면 수십억을 넘어 백억 단위의 수입까지도 올리게 됩니다. 이렇게 여배우들의 출연료가 비싼 이유는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수출 대박과 광고 수입 때문이죠. 이 포스트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여배우들 톱5를 소개합니다. ▲5위 공효진(80년생, 170cm, 46kg, A형), 드라마 회당 출연료 3,500만 원.. 엔터테인먼트 2016. 11. 2.
거짓말도 100번 말하면 진실이 된다? (사진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에게 마지막까지 충성을 다했던 나치 독일의 정치가 괴벨스)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하기 위한 '선전(宣傳)'에는 다양한 기법이 존재하는데요. 그중의 하나가 바로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설사 그것이 거짓말이라도 반복해서 듣는 동안 '사실인가?'라는 물음표가 생기면서 진실로 믿게 된다는 주장이죠. 나치 독일의 정치가였던 괴벨스는 이것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영국의 BBC에서 이 물음에 대한 연구 내용이 소개되었는데요.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몇 가지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들려 주니 신기하게도 그것을 믿고 싶어 하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겁니다. 이것은 '허황된 진실 효과'라고 불리는 것으로 홈쇼핑 광고나 정치인들이 대중 앞에서 여러 번 같은 내용을 .. 엔터테인먼트 2016.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