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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이름까지 바꿔버리는 대한민국 걸그룹 아이돌의 위엄

뷰포인트 2017.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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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초 2017 봄/여름 인터내셔널 파리 패션위크가 열렸습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셀럽들이 초대받아 자리를 빛내는데요.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도 파리 패션위크에 초대돼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하늘하늘거리는 드레스를 입고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 나타났는데요.

 

▲동양에서 온 아이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본 기자들의 카메라 세례가 끊이질 않았죠. 드레스가 참 잘 어울리죠? 옷을 만든 디자이너도 참 뿌듯해 했을 것 같습니다.

 

 

▲현아가 파리 패션위크 참석 후에 황당한 일이 일어났는데요. 현아가 입었던 드레스의 이름이 바뀌어버린 겁니다.

 

▲원래는 'The Rafael'이라는 이름의 드레스였는데, 'The Hyunah'로 바뀌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걸그룹의 클라스는 해외에 나가서도 어디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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