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14

직장에서 여직원이 남직원에게 보내는 호감 신호 TOP7 흔히들 남자들은 여자들의 마음을 1도 모른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남자와 여자는 같은 인간이지만, 각기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것과도 같은 언어와 행동 습관을 나타내는데요.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들의 말과 행동을 항상 헷갈려합니다. 특히 직장 내에서 관심가는 여직원이 있어도 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 직장 내 소문을 고려하면 쉽게 다가가기가 어렵기 마련이죠. 이 포스트에서는 미국의 한 대형 연애커뮤니티에 소개된 '여직원이 호감 있어 하는 남직원에게 보내는 신호', 정확하게는 행동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남자를 관찰한다 여자들은 호감 가는 이성에게 관심 없는 척하는 경우도 있지만, 마음에 드는 상대가 지나가면 당연히 신경 쓰이기 마련입니다. 만약 특정한 여직원과 눈이 자주 마주치거나 혹은 그녀.. 엔터테인먼트 2016. 10. 21.
동물의 세계만큼 신비한 여자들 언어의 세계 안녕하세요. 상남자 여러분? 오늘은 여자들의 언어에 관한 이야기를 들고 왔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여자들이 하는 말 때문에 헷갈리셨던 적은 없으신가요? 여자들이 겉으로 하는 말과 속마음은 완전히 다르다고들 하는데요. 같은 한국어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도무지 알아 들을수가 없는 외계어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어요. '이제는 남자들도 알아야 하는 여자들의 말! 10가지' 여자들의 속마음은 대체 뭔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 1. 와~ 오빠 친구 진짜 예쁘다~ 해석 : 오빠 여자사람 친구랑 또 만나면 우리 헤어지는 거다. 알겠냐? 2. 아니, 나 화 안 났는데? 해석 : 지금 나는 뚜껑이 열리기 일보 직전이니까 어떻게 해서든 내 화를 풀게 만들어라. 3. 아무거나 먹지 뭐 해석 : 지금 먹고 싶은 게 .. 엔터테인먼트 2016. 9. 29.
사랑이 고픈 당신을 위한 한 편의 영화추천 '좋아해줘' 사랑에 향기가 있다면 마치 봄날과 같을까? 영화 '좋아해줘'는 봄날의 그것처럼 두근두근한 설렘을 담고 있습니다.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사랑은 늘 가슴 설레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신병자 코스프레를 하듯 그 사람만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실실 웃음이 나오게 하기도 하고요. ▲ 센 척하는 작가 조경아(이미연) ♡ 건방지게 따뜻한 배우 노진우(유아인) ▲ 오지랖퍼 이자카야 사장 정성찬(김주혁) ♡ 늙은 스튜어디스 함주란(최지우) ▲ 사랑을 듣는 작곡가 이수호(강하늘) ♡ 사랑을 말하는 프로듀서 장나연(이솜) 당신에게 사랑은 어떻게 다가왔나요? '자전거가 가슴에 들어왔다'는 감성 넘치는 어느 광고의 카피처럼 사랑이라는 녀석은 어느 날 갑자기 느닷없.. 엔터테인먼트 2016. 9. 27.
남성 여러분 '코'자 돌림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안녕하세요. 남성 여러분 저는 오늘 강석호에서 강석코로 개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신인 남자 연예인들의 예명은 전부 '코'자 돌림으로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코'자 돌림이 정말 이렇게 무서운 것일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나중에 제 아들 이름은 반드시 강백코로 지을 겁니다. 인증할 날을 기대해주세요! ▼ 전생에 나라를 구한 '지코'님의 여자친구 ▼ 전생에 지구를 구한 '개코'님의 부인 (사진=김수미님 인스타그램) ▼ 전생에 착한 일을 많이 하신 '왕코' 형님의 부인 남성 여러분 잘 보셨죠? '코'자 돌림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후...... 엔터테인먼트 2016.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