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연예인들이 타고 다니는 럭셔리카 4종

 

연예계에서 성공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많은 돈을 벌게 됩니다. 각종 광고 출연을 비롯해 화보 촬영, 영화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게 되는데요. 많은 돈을 버는 만큼 그들이 타는 자동차 또한 억 소리가 절로 날 정도로 비싸죠. 이 글에서는 걸그룹 출신 연예인들이 타고 다니는 럭셔리카 4종을 소개합니다.

 

 

1. 수지, 포르쉐 911

▲한 영상을 통해 공개된 수지의 자동차는 포르쉐 911입니다. 가격은 약 1억 8천만 원 정도인데요. 수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종종 먼 곳으로 드라이브를 나가서 답답한 마음을 날려버린다고 합니다. 여리여리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운전도 참 잘하더군요.

 

2. 산다라박, 레인지로버

▲걸그룹 2NE1 해체되면서 개인 활동을 하고 있는 산다라박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레인지로버입니다. 자동차 가격만 1억 7천만 원 이상 하는 값비싼 자동차죠. 최고급 SUV라는 찬사를 받으며, 사막의 롤스로이스라 불리고 있습니다. 배우 황정민, 이민정이 타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3. 태연, 벤츠 SLK 200 블루이피션시

▲태연은 벤츠 SLK 하드탑 컨버터블을 타고 다니는데요. 차량 가격은 약 8천만 원 정도입니다. 그녀 역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드라이브를 즐긴다고 합니다.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들이 세련된 매력의 자동차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4. 설리, BMW 428i 하드탑 컨버터블

▲일명 설리차로 불리고 있습니다. 설리는 SNS를 통해 종종 본인이 타고 다니는 8천만 원짜리 BMW를 공개했는데요. 20대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차종이며, 마니아 층이 은근히 많다고 소문이 나 있는 차종입니다.

 

 

이렇게 걸그룹 출신 연예인들이 타고 다니는 럭셔리카 4종을 살펴보았는데요. 앞서 이야기했던 대로 귀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진 연예인들이 세련된 느낌의 자동차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