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주차1 '주차장인'도 한 수 접을 만큼 스펙타클한 주차 사진들 주차할 때 좁은 공간에 차를 세우는 것만큼 곤욕스러운 일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후방 감지기나 후방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그나마 형편이 나아졌지만, 과거에는 자동차를 긁어먹고 큰 슬픔에 빠진 사람들이 꽤 많았죠. 최근 미국의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차장인들도 한 수 접을 만큼 스펙타클한 주차 사진들(?)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요리 보고, 조리 보고, 다시 봐도 사고 사진 같아 보이는데 주차 사진이라고 우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얼마나 대단한 주차인지 함께 보시죠. ▲자동차가 피곤했던 걸까요? 옆으로 누워 자고 있네요. ▲차주가 많이 바빴는지 차 위에 주차해 놓았습니다. ▲외국 경찰 중에도 주차달인이 숨어 있군요? ▲마치 마술처럼 자동차 뒷바퀴가 들려 있는 모습입니다. 운전자도.. 자동차 2017. 11. 19.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