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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2

요단강에 살고 있는 독을 가진 위험한 동물들 TOP 5 위대한 자연은 매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들을 보호합니다. 종의 번식을 위해 똑똑한 기생을 택하는 동/식물들을 보면 마치 사람처럼 생각이 있지 않을까 하는 물음표마저 생깁니다. 오늘 소개하는 동물들은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독을 품고 있는 위험한 동물들입니다. 인간이 이 동물들과 마주치면 순식간에 요단강을 건널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5위 복어 ▲ 고급 요리인 사시미나 지리로 많이 먹는 복어는 우리나라의 남부와 일본 근처에 서식하는 어류입니다. 극소량으로도 사람의 숨통을 끊을 수 있는 치명적인 '테르로도톡신'이라는 독을 품고 있습니다. 복어가 품고 있는 이 독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입니다. 복어의 간, 난소, 창자, 피부에 독이 있기 때문에 .. 자연/동물농장 2016. 10. 7.
만나는 순간 요단강이 보이는 식인상어 톱4 사냥꾼이 가장 잡기 힘든 동물 1위이기도 한 상어는 바다의 깡패라 불리며, 나타나는 곳마다 인간을 공포에 떨게 합니다. 실제로 상어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서는 경고표지판을 무시하고 수영을 즐기다가 비명횡사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우리는 죠스바나 낼름낼름 먹을 줄 알았지 상어가 얼마나 난폭하고 위험한 동물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만나는 순간 요단강이 보이는 식인상어 TOP 4' 함께 보시죠! 4위 황소상어 ▲ 평균 크기가 2m에 정도인 이 녀석은 다른 상어들에 비해 비교적 덩치가 작은 편에 속하지만, 미운 7살만큼이나 성격이 괴팍하고 지랄 맞은 게 그 특징입니다. 황소상어가 위험한 이유는 체내에 염분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어서 강이고 바다고 다 헤집고.. 자연/동물농장 2016.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