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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3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는 '축구 선수들의 명언' 17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축구 선수들의 명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그들의 명언을 만나보자.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 리오넬 메시 "공을 막는 것이 아니다. 팀의 패배를 막을 뿐이다." - 이케르 카시야스 "패배한 변명을 나에게서 찾으면 패배한 이유지만, 남에게서 찾으면 변명일 뿐이다." - 로이 킨 "힘든가? 오늘 쉬면 내일 뛰어야 한다." - 카를레스 푸욜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 로베르트 피레스 "내가 세계 최고의 선수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끝난 것이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나는 인생에서 단 한 가지만을 선택했다. 성공의 확률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열정이 나를 .. 스포츠 2018. 6. 20.
가슴을 뜨겁게 하는 축구선수들의 명언 10가지 운동선수들이 훈련이나 연습을 반복해도 효과가 없거나 성적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를 슬럼프라고 하죠.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우리 같은 평범한 일반인들 역시 일상생활 속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나아지지 않아 좌절에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슬럼프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넘어야 할 관문 중 하나인데요. 특히나 운동선수들에게 슬럼프와 부상은 마치 그림자처럼 지독하게 쫓아다니며 그들을 괴롭힙니다. 체육학에서도 슬럼프는 매우 중요하게 논의되는 현상인데요. 꼼꼼한 재훈련, 심리치료를 비롯한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슬럼프를 극복하려 하지만, 끝내 몰락하는 프로 스포츠 선수가 매우 많다고 합니다. 프로로서 활동 중인 이들은 슬럼프와 친구를 맺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선수 생활 내내 그들을 힘들게.. 스포츠 2017. 10. 1.
스티브 잡스가 청춘들에게 남기고 간 명언 3가지 애플의 공동 창업자임과 동시에 아이폰이라는 차세대 스마트폰을 개발해 시대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며 혁신으로 이끈 그 이름은 바로 '스티브 잡스(Steve Jobs)'입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수많은 서적을 비롯해 그의 인생을 그린 영화까지도 만들어졌죠. 영화 제목도 그의 이름인 'Steve Jobs'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많은 업적을 이루어내며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이라고 알려진 췌장암으로 투병하다가, 죽기에는 너무 아까운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그렇게 떠났지만, 그가 남긴 명언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직도 많은 영감과 깨우침을 일깨워 주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병아리 신입사원을 포함한 젊은 직장인.. 비즈니스 탐구생활 2016.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