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사인1 "미국 여행 가서 ‘OOO’ 하면 총 맞을 수도 있다" 해외로 떠나는 여행은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휴가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떠나는데요. 최근 영어 꿀팁 강의로 유명한 유튜버 올리버쌤이 미국 여행에서 조심해야 하는 옷차림과 행동을 소개했습니다. 자칫하면 갱으로 오해받아 칼이나 총에 맞을 수도 있다는데요. 도대체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 걸까요? 한 네티즌이 올리버쌤의 유튜브 채널에 “미국에서 총이 그려져 있거나 욕설이 적힌 옷을 입으면 갱으로 오해받나요? 진짜 궁금해요!”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올리버는 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는데요. 우리나라의 조직폭력배처럼 미국에도 갱단 존재합니다. 쉽게 말해 ‘깡패’들인데요. 갱들은 자신이 소속된 집단을 나타내는 색깔의 옷을.. 문화/여행 2017. 10. 1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