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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들이 사귀고 싶어 하는 여자 연예인 톱10

뷰포인트 201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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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남자 여러분?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 중에는 알콩달콩 연애 중이신 분들도 계실 테고, 솔로인 분들도 계실 것으로 압니다. (눈물) 오늘은 한국 남자들이 사귀고 싶어 하는 연예인에 관한 이야기보따리를 들고 와봤어요. 자, 그럼 어떤 연예인들이 순위에 있는지 함께 보시죠! 

 

 

 

 10위  유승옥 (90년생, 모델) ▲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몸매를 가진 그녀는 2015년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TOP5에 등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그 후 각종 TV프로그램에 출현해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남자 연예인들도 그녀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죠.

 

 

 

 9위  유라 (본명:김아영, 92년생, 가수) ▲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 시원시원한 외모와 길쭉길쭉한 몸매로 남자 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녀는 외모도 외모지만, 조금은 엉뚱한 매력이 있어서 남자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끼죠.

 

 

 

 8위  아이유 (본명:이지은, 93년생, 가수) ▲

 

아이유 그녀는 귀여운 외모와 폭발력인 가창력, 게다가 작사/작곡의 능력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효리네 민박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7위  수지 (본명:배수지, 94년생, 가수/배우) ▲

 

'안녕? 난 수지라고 해~' 국민 여동생에서 어느덧 성숙한 여자의 모습으로 변모한 그녀는 오묘한 눈빛과 의외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처럼 무언가를 뚫어지게 바라볼 때 그녀의 모습은 남자들은 심쿵하게 만들죠.

 

 

 

 6위  김사랑 (78년생, 배우) ▲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그녀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와도 같은 꿀피부와 예쁜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그녀의 몸매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거의 최상위에 속하기 때문에 많은 남자들이 흠모하고 있죠.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더 매력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5위  한효주 (87년생, 배우) ▲

 

평범한 듯한 얼굴이지만 반듯함과 귀여움 그리고, 아름다움이 숨어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털털해 보이는 성격과 행동이 너무 매력적이죠.

 

 

 

 4위  설현 (본명:김설현 95년생, 가수) ▲

 

남녀 모두 좋아하는 아이돌 중 한 명입니다. 데뷔 후 통통했던 몸매를 바꾸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는데요. 그후 크게 두각을 나타내면서 광고계를 휩쓸고 있죠.

 

 

 3위  한지민 (82년생, 배우) ▲

 

이분은 그냥 천생 여자입니다. 여리여리한 몸매와 백옥같은 피부 그리고, 참한 얼굴이 주는 여성스러움은 타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30대 배우들 중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아주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인성 역시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위  현아 (본명:김현아, 92년생, 가수) ▲

 

패왕이라고 불리는 여자. 네 맞습니다. 바로 현아입니다. 그녀는 왠지 모를 뇌쇄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몸짓을 아주 잘 표현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특히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폭발적인 섹시함은 많은 남자들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만들었니다.

 

 

 

 1위  송혜교 (82년생, 배우) ▲

 

미의 여신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는 그녀는 해마다 '세계의 미녀들' 중 한 사람에 뽑힐 정도로 외국인들조차 인정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드라마에서 남성 시청자들을 홀리며, 혜교앓이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얼마 전 송중기 씨와 결혼을 발표했죠.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10대~40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번외  홍석천 (71년생, 배우/사업가) ▲

 

프랑스 파리에 탑모델이 있다면, 우리 대한민국에는 '탑게이'가 있습니다. 바로 홍석천 씨죠. 대한민국 최초로 커밍아웃한 대표적인 연예인 게이입니다. 커밍아웃 후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던 그는 현재 여러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성공한 사업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남성 게이분들의 선망 대상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서울의 인사동 거리를 걷고 있는 홍석천 씨를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호랑이 한 마리가 지나가는 것처럼 포스가 장난 없더군요.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입니다.

 

그녀들의 인스타그램에 방문하시면 일상의 소중한 기록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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