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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여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직원들의 냄새 톱4

뷰포인트 2016.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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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향기만으로도 여심을 흔들 수 있을 만큼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냄새와 향기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아무리 잘 생기고 패션 감각이 뛰어나더라도 악취를 풍긴다면 정내미가 뚝 떨어진다고 말할 정도니까요. 이 글에서는 직장에서 여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직원들의 냄새 톱4를 소개합니다.

 

 

1. 구취(입냄새)

▲직장에서 구취가 심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만큼 곤욕스러운 일도 없을 겁니다. 업무적인 대화나 회의를 할 때 구취가 심한 남직원이 있으면 대화 내용이 머릿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구취가 심하다면 치과병원을 방문해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옷에서 나는 쉰내

▲옷차림이 아무리 단정해 보이더라도 옷을 제때 세탁하지 않아 쉰 냄새가 날 경우 당장 코를 막고 싶지만, 상대방이 상처받을까 봐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옷에서 쉰내가 나지 않도록 항상 깨끗이 빨아 입는 것도 직장생활을 훌륭히 해낼 수 있는 매너 중 하나입니다.

 

3. 담배에 찌든 냄내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담배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담배를 피우고 나서 가글이나 양치를 하지 않고, 바로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죠. 입과 몸에서 나는 담배에 찌든 냄새는 상상 이상으로 끔찍하기 때문에 담배를 피운 후에는 가글이나 양치를 하고, 깨끗이 손을 씻는 것이 그나마 담배 냄새를 덜 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금연이겠죠.

 

4. 발 냄새

 

▲어떤 회사들의 경우 사무실 내에서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슬리퍼 신는 것을 허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책상 밑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발 냄새는 여직원들의 머리를 지끈지끈 아프게 만든다고 합니다. 때문에 평소에 신발을 깨끗이 관리하고, 만약 무좀이 있다면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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