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디자인

신기방기한 세계의 이색자판기 27선

뷰포인트. 2016. 11. 11. 15:40

자동판매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느 곳에 가도 있기 마련입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커피나 음료를 뽑아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해외에는 쉽게 보기 힘든 생소한 자판기들이 꽤 많습니다. 그럼 어떤 이색 자판기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1.  샐러드

▲시카고의 한 병원에 설치된 이 자판기에서는 신선한 샐러드를 2~7달러에 뽑아먹을 수 있습니다.

 

 

 2.  편지봉투

▲대만 사람들은 아직도 편지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가 봅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편지봉투 자판기입니다. 우표도 함께 붙어 있습니다.

 

 3.  와인

▲맥주 자판기는 있는데 왜 와인 자판기는 없느냐는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돼 2010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는 와인 자판기가 설치되었습니다.

 

 4.  레고

▲독일 사람들도 레고를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피규어와 작은 장난감을 참 좋아하는데요. 레고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정말 헤어나오기가 어렵죠.

 

 5.  마리화나

▲의사의 처방전이 있으면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의료용 마리화나 자판기입니다. 캐나다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등 마리화나가 합법인 국가와 도시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6.  슬리퍼

▲호주와 유럽 일부, 인도네시아에 설치되어 있는 슬리퍼 자판기입니다. 해변가에서 꽤 장사가 잘 되겠네요.

 

 7.  바나나

▲일본의 시부야역에 설치되어 있는 세계에 단 하나뿐인 바나나 자판기입니다. 역시 일본은 자판기 천국이죠.

 

 8.  햄버거

▲네덜란드에 있는 햄버거 자판기입니다. 종류도 제법 다양합니다.

 

 9.  책

▲호주와 영국 공항에 있는 책 자판기입니다. 소설, 잡지 등 다양한 책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장거리 여행객들에게 꽤 잘 팔리겠네요.

 

 10.  양말

▲우리나라에 설치되어 있는 양말 자판기입니다. 회사가 밀집된 지역이나 찜질방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11.  바게트

▲언제나 신선한 바케트를 먹을 수 있는 자판기입니다. 프랑스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루이스 씨는 가게가 닫혀 있을 때도 문을 두드리는 손님들 때문에 귀찮아서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12.  스킨케어

▲미국 공항에 설치되어 있는 기초적인 스킨케어 제품 자판기입니다. 여성 고객들을 노린 것 같네요.

 

 13.  으깬 감자

▲싱가포르에 설치되어 있으며, 원할 경우 소스도 함께 뽑아 먹을 수 있습니다.

 

 14.  애완동물 먹이

▲도둑 고양이와 버려진 개들이 늘어나고 있는 터키 이스탄불에 설치된 무료 애완동물 먹이 자판기입니다. 버려진 애완동물들도 도시를 구성하는 개체로 본다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15.  화장품

▲화장품 브랜드 세포라의 자판기입니다. 2010년 미국의 공항에 설치되었습니다.

 

 16.  기타줄

▲미국 포틀랜드에 설치되어 있는 기타줄 자판기입니다. 기타를 치는 사람들이 꽤 많은가 보네요.

 

 17.  헌책

▲캐나다에 있는 이 자판기는 헌책을 회수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합니다.

 

 18.  샤넬

▲명품 브랜드 샤넬의 가방이나 지갑을 구입할 수 있으며, 영국 런던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애인을 둔 남자들이 굉장히 싫어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19.  브래지어

▲일본의 시부야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남자들도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20.  자전거 헬멧

▲미국 보스톤에 설치되어 있는 자전거 헬멧 대여 자판기입니다. 회수율이 100%라고 합니다.

 

 21.  샴페인

▲프랑스의 세계적인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의 샴페인을 판매하는 자판기입니다. 병에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되어 있으며 한 병에 수십만 원을 훌쩍 넘습니다.

 

22. 골드

▲미국 뉴욕과 라스베가스, 두바이에 설치되어 있는 골드 자판기입니다. 특히 중동 사람들의 금사랑은 중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23.  컵 케이크

▲늦은 밤 달달한 게 땡기는 여성들을 노린 자판기입니다. 현재는 뉴욕, LA, 애틀란타, 댈러스에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살이 쪄도 책임은 안 진다고 합니다.

 

 24.  청바지

▲이탈리아제 청바지 자판기입니다. 환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구매해야 한다고 하네요.

 

 25.  우산

▲홍콩의 역에 설치되어 있는 우산 자판기입니다. 장사가 제법 잘 된다고 합니다.

 

26. 피자

▲직경 22cm의 따뜻한 피자를 뽑아먹을 수 있는 자판기입니다. 유럽과 미국 일부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3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닌자 거북이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27.  살아있는 게

▲중국에 있는 게 자판기입니다. 살아있는 생물을 판매하다니, 역시 대륙의 위엄이란...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