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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도 모자라 '피부'에 양보하게 생긴 '버블티' 근황

뷰포인트 2020.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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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버블티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쫄깃한 타피오카펄의 식감 덕분에 인기가 많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버블티의 주재료인 밀크티의 장점을 흡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등장했습니다. 피부를 통해 흡수하는 방법인데요.



태국에서 업계 1위 화장품 회사로 유명한 '미스틴'은 밀크티의 성분에서 영감을 얻은 바디로션을 출시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에 따르면 포장조차도 밀크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밀크티 바디로션을 개발한 미스틴은 "독특한 밀크티 향이 나는 이 제품은 피부를 향기롭고 부드럽게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합니다.



밀크티는 홍차로 만들어지는데요. 홍차를 피부에 직접 바르면 눈 밑 부기와 다크서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죠. 피부에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하는데요.


밀크티 바디로션은 미스틴 공식 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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