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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계 '친화력 대장'으로 소문난 '아기 카피바라'의 치명적인 귀여움

뷰포인트 2018.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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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계의 친화력 대장으로 통하는 '카피바라'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습니다. 친화력이 정말 엄청 난데요.

 

 

 

최근 뉴질랜드의 한 동물원에서 새끼 카피바라를 공개했습니다. 엄마 카피바라는 새끼를 무려 7마리나 낳았습니다.

 

 

동물원 직원들은 새끼 카피바라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보살피고 있는데요.

 

 

 

카피바라는 주로 중남미에 서식하는 세계 최대의 설치류입니다. 동굴, 숲, 초원, 강 등 다양한 곳에서 서식하죠.

 

 

채소나 과일, 나무껍질 등을 먹는 카피바라는 굉장히 사회적인 동물인데요. 야생에서 10~20마리가 집단을 이루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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