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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3

교도소에서 죄수들이 몰래 만든 놀라운 DIY 물품들 교도소에서의 생활은 철저한 감시 속에서 행동 하나하나 모든 것을 교도관에 의해 통제받습니다. 때문에 자유롭게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심리인 것일까요? 미국의 여러 교도소에서는 죄수들이 교도관 몰래 다양한 물품들을 만들어 적발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부품들을 공수한 것인지 신기할 따름인데요. 이 글에서는 미국 교도소의 죄수들이 몰래 만든 DIY 물품 16가지를 소개합니다. 1. 무선송신기 ▲전문지식이 없으면 불가능할 것만 같은 무선송신기입니다. 외부의 누군가와 연락을 시도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2. 권총 I ▲실제 살상력을 지닌 권총입니다. 납땜질까지 꼼꼼히 한 것으로 보아 정성이 정말 대단하네요. 미국의 악명 높은 .. 아트/디자인 2016. 12. 21.
견학조차 하고 싶지 않은 악명 높은 교도소 5곳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범죄를 저지르면 선량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와 완벽히 격리되는 교도소로 보내집니다. 엄격하게 관리되는 감옥에서 형기를 채우며,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시간을 갖는 것인데요. 이런 교도소 중에서도 정말 악명 높기로로 유명한 곳들이 있습니다. '아, 사람은 정말 죄짓고 살면 안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이 글에서는 골든지팡에 소개된 순위를 매길 수 없을 만큼 악명 높은 교도소 5곳을 소개합니다. 1. 태국, Bangkwang ▲흉악범들만 모아 놓은 방쾅 교도소는 태국에서 가장 악명 높기로 유명합니다. 교도소 입소 후 3개월 동안 족쇄를 차고 식사는 하루에 한 끼만 제공되는데요. 밥 먹이는 것도 아깝다는 거죠. 거의 인간 취급을 안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장실에.. 엔터테인먼트 2016. 12. 10.
교도소에서 자신의 운명을 바꾼 한 남자의 이야기 저는 교도소에 가본 적은 없지만, 죄를 짓거나 혹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간다면 아마도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자들이 군대 이야기를 하면 치를 떠는 이유도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존엄한 권리인 자유를 속박당하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만약 자신이 교도소에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아마 생각하기도 싫으실 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누구나가 끔찍하다고 여기는 교도소 안에서 자신의 운명을 바꾼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럼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1. 데이비드 마샬 윌리엄스 1900-1975 (미국) 그는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젊은 시절 해군 입대와 철로 부설 작업을 하며 삶을 꾸려 나갔죠. 그러다가 밀주 제조 작업에 손.. 월드/피플 201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