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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5

정우성의 청혼을 단칼에 거절한 여자 연예인의 정체 얼굴 천재로 불리는 배우 정우성은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기적인 기럭지와 얼굴에 덕지덕지 붙은 잘생김 때문인데요. 그런데 이런 정우성의 고백을 단칼에 거절한 여자 연예인이 있습니다.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한밤의 TV연예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우성은 상기된 표정으로 이름 모를 여자 연예인에게 전화를 겁니다. ▲그리고는 아주 자신감 넘치고 박력 있게 말합니다. "우리 (결혼) 날짜 잡아야죠? 나 구제해준다면서요!"라고 말입니다. 그러자 전화기 너머에서 뜻밖의 대답이 들려오는데요. ▲"어멍! 정우성 질척거리지 마! 아주 지긋지긋해!"라는 대답이었습니다. 정우성은 "나 어떡하라고!" 말하면서 다시 한번 구애를 합니다. 그러자 전화기 너머의 여.. 엔터테인먼트 2017. 4. 25.
정우성 실물을 봤던 연예인들의 놀라운 증언 배우 정우성은 연예인들의 연예인으로 불릴 정도로 데뷔 초부터 카메라가 실물을 제대로 담지 못한다고 할 만큼 잘생긴 것으로 매우 유명한데요. 이 글에서는 정우성 실물을 본 연예인들이 SNS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증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1. 이천희 ▲제가 운전을 하고 가다가 '와! 진짜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봤더니 정우성 선배님이었습니다. 3번 정도 마주쳤는데, 한 번은 너무 멋져서 뒷걸음질 친 적도 있습니다. 2. 엄지원 ▲영화 똥개 오디션을 볼 때 오디션장에서 사람에게 빛이 나는 것을 봤는데, 그 사람이 바로 정우성 선배였습니다. 그전이나 그 후에도 사람에게 후광이 비치는 느낌은 정우성 선배 밖에 없었습니다. 3. 장동건 ▲개인적으로 정우성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4. 채정안 ▲압구.. 엔터테인먼트 2016. 12. 17.
잘생긴 우리 형 정우성의 방부제 미모 변천사 1973년에 태어난 잘생긴 우리 형 정우성은 올해 나이 44세로 대한민국 영화계의 중년 남자 배우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주변 남자들을 오징어로 만들어 버리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잘생긴 형 정우성의 미모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1994년 (당시 나이 22세)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1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3년 2014년 2016년 갈수록 잘생겨지는 이상한 병에 걸린 정우성 형님. 이 정도면 사기 캐릭터 맞는 거죠? 엔터테인먼트 2016. 12. 5.
배우 이범수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남자배우는? ▲연기력이 정말 출중한 배우 중 한 명인 이범수 씨도 힘들었던 무명 시절이 있었는데요. 싸이코 연기부터 악역까지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훌륭한 연기가 일품인 배우죠. 중앙대학교 연극연화학과에 재학 중 공형진 씨와 함께 출연한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라는 영화를 통해 조연으로 데뷔했습니다. 그후 여러 영화의 단역이나 이름 없는 배역으로 출연하며 무명 시절을 보냈죠. ▲그러나 지금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좋은 아빠로서의 모습도 보여줘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정말 멋진 배우라고 생각하는 남자배우 한 명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영화의 작은 배역으로 출연했을 때의 일화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통 단역 시.. 엔터테인먼트 2016. 11. 21.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오징어를 만들며 부자가 된 남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오징어 만드는 거 하나로 부자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고 와봤어요. 2남 1녀 중 막내였던 그는 어렸을 적 산동네 판자촌에서 살았을 정도로 정말 찢어지는 가난을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공부와는 바이 짜이찌엔하고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를 할 수밖에 없었죠. 그러던 중 압구정동에서 커피숍 알바를 하다가 캐스팅돼 모델 일을 시작하며 연예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사진 - 왼쪽, 꼬꼬마 시절의 정우성 형님 모습) 그는 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잘생긴 형. 오징어 만들기 전문가. 배우 정우성입니다. (사진 - '잘 생겼다는 말이 지겹지 않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그의 철학이 담긴 대답. "짜릿해! 늘 새로워!") 가는 곳마다 주변의 남자들을.. 엔터테인먼트 201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