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디자인
스마트폰이 없던 '어린 시절'의 가슴 따뜻한 '추억'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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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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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어린 시절의 따뜻한 추억은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기 마련입니다. 스마트폰이 없던 그 시절에는 TV 만화나 친구들과 모여 이것저것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최근 온라인 미디어 드밀크드에서 소개한 오마리오 브루넬레스키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주로 그리는 프리랜서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그림은 어린 시절 따뜻했던 기억을 떠오르게 함으로써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휴식을 선물합니다. 함께 감상해보시죠.
1. 형이랑 들판에서 뛰놀던 날
2. 아빠 품에서
3. 야생동물을 처음 만난 날
4. 아빠는 커피, 나는 우유
5. 아빠랑 공원에서
6. 소꿉친구들이랑
7. 엄마 사랑해
8. 가족과 함께 나들이
9. 야옹이 선물
10. 푸르던 어느 날의 하이킹
11. 놀랐니?
12. 오늘은 저곳에 가보자
13. 친구들과 미니 게임
14. 눈이 펑펑 내린 날
15. 이야호!
16. 오빠! 나도 한 번만 가지고 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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