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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과 해병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휴식 방법

뷰포인트 2017.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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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해군과 해병대에는 'Swimcall'이라는 전통 행사가 있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를 상어의 공격에 대비해 경계하는 가운데 함선 근처에서 군인들이 수영하는 것을 허락하는데요. 그야말로 망망대해에서 수영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통해 소개된 그들의 특별한 휴식을 사진으로 만나 보시죠.

 

 

▲태평양에 뛰어드는 미사일 순양함 모빌 베이의 해군 병사

 

▲필리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 버크급 구축함 할시 소속의 해군 병사들

 

▲필리핀 남부 슬라웨시 해의 바다에서 수영하는 강습 상륙함 에섹스의 해군 병사들과 해병대원들

 

▲항공모함 칼 빈손에서 지중해로 다이빙하는 병사들

 

▲인도양에서 동료들과 함께 뛰어드는 미사일 순양함 앤티탐의 해군 병사

 

▲요르단 아카바의 바다에 다이빙하는 강습 상륙함 키어사지의 해병

 

▲미사일 구축함 제이슨 던햄에서 지중해로 뛰어드는 해군 병사

 

▲도크형 수송 상륙함 클리블랜드 해군 병사들이 물속에서 럭비를 즐기는 모습

 

▲아라비아 반도의 남쪽 아덴만에서 한가로이 수영을 즐기는 강습 상륙함 이오지마 해군 병사들과 해병들

 

 

▲항공모함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에서 북 아라비아 해에 뛰어드는 해군 병사들

 

▲제7함대 상륙 지휘함 블루 리지의 해군 병사들

 

▲지중해로 멋지게 다이빙 하는 도크 수송 상륙함 메사 베르데의 해군 병사

 

▲도크 상륙함 포트 맥헨리의 선미에서 지중해로 뛰어드는 해군 병사들과 해병대원들

 

▲도크 수송 상륙함 뉴 올리언즈 선미에서 아덴만으로 뛰어드는 해군 병사들

 

▲니미츠급 항공모함 칼 빈손의 항공기용 엘리베이터에서 아라비아 해로 뛰어드는 해군 병사들

 

▲강습 상륙함 바탄의 선미에서 다이빙하는 해군 병사와 해병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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