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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자판 F키와 J키에 양각으로 새겨진 '-' 이것의 정체

뷰포인트 2017.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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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이제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사용할 정도로 사용빈도 또한 매우 높죠. 그런데 얼마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컴퓨터 키보드 자판에 새겨져 있는 새로운 기능(?)에 관한 내용이 저의 흥미를 끌었는데요. 그동안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거라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그것은 바로 키보드 F키와 J키에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 '-' 표시였는데요. 혹시 데스크탑 키보드에만 있는 것인가 싶어 노트북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F키와 J키에 '-' 표시가 양각되어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 표시는 무엇일까요? 자판을 두드리기 위해 키보드에 손을 올리면 집게손가락이 정확히 F키와 J키에 머무릅니다. 즉, 시각 장애가 있으신 분들을 위해 점자로 표시해 놓은 것이죠.

 

별것 아닌 것 같았지만, 신기하게도 F키와 J키의 점자 표시 정체를 알고 난 후 오타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주 작은 배려지만, 이러한 것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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