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러시아에서만 볼 수 있다는 놀라운 출근 풍경
반응형
일반적으로 승용차에는 운전석과 조수석, 뒷좌석까지 다섯 명 정도가 타면 많이 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러시아 바시키르 공화국의 남성들은 마치 기네스북에 도전하듯 작은 클래식 승용차에 함께 타고 매일 아침 출근한다는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탄 것처럼 보이는 클래식 자동차가 나타납니다. 무게를 견디지 못해 뒷바퀴 쪽이 거의 주저앉았네요. 과연 몇 명이나 내릴까요?
▲먼저 한 사람이 조수석에서 내립니다.
▲이제 줄줄이 비엔나처럼 차에서 사람들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트렁크에서도 사람이 내리고요.
▲모두 내리고 나니 이 작은 클래식 자동차에는 총 16명의 건장한 남성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정말 놀랍죠? 매일 아침 이렇게 출근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출퇴근 지옥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만큼 힘들 것처럼 보입니다. 세계 어디든 출퇴근은 정말 힘든 것 같네요.
반응형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70년대 일본을 공포에 떨게 한 폭주족의 역사 (上편) (3) | 2018.03.10 |
---|---|
서장훈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결벽증에 걸리게 된 이유 (0) | 2018.03.04 |
천사 여친을 악마로 만드는 남친의 행동 TOP5 (0) | 2018.01.14 |
영화에서나 있는 줄 알았던 미국의 이상한 학교들 (0) | 2017.12.11 |
맛있는 녀석들보다 더 맛있게 먹는 유일한 남자 (0) | 2017.11.21 |
류승범이 영화배우로 데뷔하게 된 황당한 사연 (0) | 2017.11.20 |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여배우들이 말하는 이별 한 마디 (0) | 2017.11.05 |
마동석보다 굵은 팔뚝 가져 '코리안 헐크'라 불리는 사나이 (0) | 2017.10.29 |
댓글